고객센터
전혀 몰랐던 계림에대해서 너무 좋은 인상을 갖고와 참 행복했습니다.
작은체격에 똑소리나는 가이드님의 친절한 응대가 더욱더 행복한 기억을 남겨준것 같습니다. 매 식사때마다 직접 싸온 김치와 김밥은 절대 잊지못할겁니다.
4번의 중국여행의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은지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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