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화) 하동 십리벚꽃길 & 하동 최참판댁
포함/불포함 사항
- [관광] 관광지 입장료
- [교통] 전용차량
- [가이드/기사] 가이드 및 기사 경비
- [보험] 여행자 보험
- [기타] 개인 여행 경비 및 매너팁
- 개인 주류 및 음료수
여행 일정
하동 십리벚꽃길은 하동군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약 5.3km의 아름다운 벚꽃 터널로, 수백 년 된 벚나무 1,100여 그루가 황개천을 따라 늘어서 있어 봄이면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며, 특히 두 손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는 '혼례길'로도 유명한 한국 대표 벚꽃 명소다.
하동 쌍계사는 지리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로, '두 계곡(雙磎)'이 만나는 곳에 자리하며 아름다운 십리벚꽃길로 유명하고,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차(茶)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국보, 보물급 문화재(육조정상탑, 진감선사탑비 등)를 간직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통일신라시대 삼법이 창건한 후 진감선사가 중창하고, 임진왜란 후 벽암 선사가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수행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하동 화개장터는 섬진강 변에 위치하며, 경상도와 전라도의 교류와 화합을 상징하는 전통 시장으로, 김동리 소설 '역마'의 배경이자 조영남 노래로 유명해졌다. 현재는 재래식 장옥과 편의시설을 갖춘 상시 시장으로 복원되어 지역 특산물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지리산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벚꽃길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하동 최참판댁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주 무대인 평사리 들판에 재현된 한옥으로, 드라마 『토지』 촬영 세트장이기도 하다. 지리산 자락 아래 멋진 풍경 속에 자리하며 조선 후기 양반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실제 『토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공간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소설 속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문학적, 역사적 의미가 있는 관광지다.
여행 후기
더보기
하동의 봄, 마음속에 오래 남을 기억
가볍게 흩날리는 벚꽃잎 따라 마음도 함께 날았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따스한 봄풍경 속에서 잠시 일상의 분주함을 잊었죠. 너무 가고 싶었으나 멀어서 엄두내지 못했던 하동의 최참판댁과 넓은 들판들 .. 좋은 추억 하나 저장합니다. 힙하고 우아하신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려요.
26년도 최고여행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여행~행복한 여행~출발전에 비 예보가 있어 걱정했지만 그 비 덕분에 맑은 하늘과 꽃비를 볼 수 있어 참 행복한 여행이 되었답니다편안한 버스와 세심한 가이드분 덕분에 소중한 추억 만들었어요~!!감사합니다
하동 십리벚꽃길
하동 십리벚꽃길 따라 만개한 벚꽃을 보며 쌍계사 도착2시간반정도의 시간이 주워졌기에동행자와 쌍계사 내부를 대충 몇군데 둘러보다만남의 장소까지는 약6키로 정도의 거리가 있었기에 부랴부랴 걸어 시간내에는 도착했지만살짝 지쳤다그래도 맛난 점심을 먹고나니솔솔 졸음이 오기도 했지만소설 토지의 배경인 최참판댁에서 해설사님의 이야기도 듣고 박경리 문학관도 둘러보았다좋은 곳맛있는 곳을 찾고 또 찾아여행의 질을 높여주는VIP여행사 국내여행팀에게 감사합을 전합니다.
하동 쌍계사, 최참파댁
아침까지 비가 와서 걱정하며 출발했는데 도중에 비가 그쳐 천만다행^^ 하동에 도착하여 십리벗꽃길을 따라 쌍계사에 도착했어요.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은 천년고찰, 전각 자체와 단청이 너무 이름다운 사찰입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아름다운 사찰입니다.점심은 하동명물 재첩정식, 맛은 굿~~입니다.오후엔 박경리님의소설 토지의 배경이된 최참판택을 방문했어요. 99칸의 아름다운 대저택과 저택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하동평야의 모습이 장관입니다.문화해설사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한옥과 소설토지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네요.마지막으로 언제나 우리를 행복으로 인솔해 주시는 하대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