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가을이 머무는 곳, 밀양 위양지 🌾
포함/불포함 사항
- [관광] 관광지 입장료
- [교통] 전용차량
- [가이드/기사] 가이드 및 기사 경비
- [보험] 여행자 보험
- [기타] 개인 여행 경비 및 매너팁
- 개인 주류 및 음료수
특전사항
① 안양·산본(수도권) 출발 당일 여행 코스
② 월연정에서는 고즈넉한 연못 위 정자에서 시 한 수 읊는 듯한 여유를 느껴보세요. 맑은 물결과 고목이 어우러진 풍경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줍니다. 조용한 사색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예요.
③ 아리랑 우주천문대에서는 우주와 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전시관에서 별과 행성의 신비를 체험하며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맑은 날엔 탁 트인 전망 속에서 밀양의 풍경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④ 영남루에서는 낙동강을 굽어보며 조선의 멋과 품격을 느껴보세요. 웅장한 누각에 올라 바라보는 강의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시간이 멈춘 듯 고즈넉한 여운이 마음을 채웁니다.
⑤ 위양지에서는 천년의 가을이 머무는 고요한 연못을 거닐어보세요. 단풍과 안개가 어우러진 완재정의 풍경이 수채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잠시 머물기에도 좋은 힐링 명소입니다.
여행 일정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재헌을 지었다. 월연정은 앞면 5칸·옆면 2칸으로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쌍경당에는 문을 달아 열면 주위 경관을 볼 수 있게 했으며 방, 아궁이를 설치해 4계절 두루 살 수 있도록 했다. 재헌 또한 앞면 5칸·옆면 2칸의 규모로, 대청·방·대청의 형태로 지었다. 제일 높은 언덕에 있는 월연대는 앞면 3칸·옆면 3칸으로 중앙 1칸만 4면에 미닫이문을 단 방을 만들었다. 경관이 뛰어난 곳에 모여 있는 이 모든 건물들은 주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정자의 기능을 가지며 각기 다른 형태로 지어져 있어 흥미롭다. 이 건물들 외에 탄금암, 쌍천교 등의 유적과 백송, 오죽 등의 희귀한 나무들이 있다.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는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에 특화된 천문대이다. 세계 최초 음성인식제어시스템이 설치된 70cm 반사망원경 등 국내 최고의 관측장비와, 국내 최초로 해설자와 관객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천체투영관, 흥미로운 전시체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천체투영관 ‘상상’은 직경 14m 스크린과 99개의 좌석을 가지고 있는 국내 가장 선진적인 천체투영시스템이며, 천체관측실 중 보조관측실에는 총 5대의 망원경 및 쌍안경이 구비되어 있는데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행성을 포함한 흥미로운 천체대상들을 보여준다.
밀양 남천강 옆 아동산에 위치한 영남루(국보)는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누각으로 손꼽힌다. 동서 5간, 남북 4간의 팔작지붕에다 좌우로 2개의 딸린 누각을 거느린 이 거대한 2층 누각은 신라의 5대 명사 중의 하나였던 영남사의 부속건물인 소루였으나, 영남사가 폐사되고 난 이후 고려 공민왕 때 그전부터 있던 누각을 철거하고 규모를 크게 하여 세웠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의 건물은 1884년에 밀양부사 이인재가 다시 세운 것이다. * 영남루의 건물과 볼거리 * 부속건물로 능파각, 침류각, 사주문, 일주문, 천진궁이 있으며 영남루 누각에는 역사의 흐름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당대 명필가들의 작품들이 편액으로 즐비하게 남아 있고, 뜰에 깔린 석화 또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게 한다. 영남루의 침류각과 본 누각 사이를 달월(月) 자형의 계단형 통로로 연결하여 건물의 배치와 구성에 특징을 배가 시켰는데, 웅장한 기풍으로 인해 당당하면서도 회화적인 아름다움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밀양강에 임한 절벽 위에 위치하여 웅장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어 그 경관이 수려하여, 1931년 당시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의 16경을 선정할 때 영남루가 그 16경 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
위양지(位良池)는 ‘선량한 백성들을 위해 축조했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이 이름은 근래에 바뀐 이름으로 본래 이름은 양양지다. 신라 때 축조됐다는 양양 지는 논에 물을 대던 수리 저수지였지만 인근에 거대한 가산저수지가 들어서 본래의 기능을 잃었다. 그러나 논에 물을 대는 대신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밀양 팔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 여행지로 저수지 둘레를 따라 웅장한 기둥을 자랑하는 이팝나무 군락이 사계절 멋스러운 풍광을 뽐낸다.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날은 위양지의 절정이다. 맑은 날에는 못에 비친 이팝나무 꽃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예부터 이팝나무는 한 해의 풍년을 점치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는데, 만발한 꽃송이가 마치 하얀 쌀밥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름드리 왕버드나무와 소나무들로 울창한 숲을 두르고 있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운치를 즐길 수 있고 연못에 떠 있는 섬 하나에 1900년에 지어진 안동 권 씨 문중 소유의 정자 완재정은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더한다.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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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봄, 마음속에 오래 남을 기억
가볍게 흩날리는 벚꽃잎 따라 마음도 함께 날았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따스한 봄풍경 속에서 잠시 일상의 분주함을 잊었죠. 너무 가고 싶었으나 멀어서 엄두내지 못했던 하동의 최참판댁과 넓은 들판들 .. 좋은 추억 하나 저장합니다. 힙하고 우아하신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려요.
26년도 최고여행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여행~행복한 여행~출발전에 비 예보가 있어 걱정했지만 그 비 덕분에 맑은 하늘과 꽃비를 볼 수 있어 참 행복한 여행이 되었답니다편안한 버스와 세심한 가이드분 덕분에 소중한 추억 만들었어요~!!감사합니다
하동 십리벚꽃길
하동 십리벚꽃길 따라 만개한 벚꽃을 보며 쌍계사 도착2시간반정도의 시간이 주워졌기에동행자와 쌍계사 내부를 대충 몇군데 둘러보다만남의 장소까지는 약6키로 정도의 거리가 있었기에 부랴부랴 걸어 시간내에는 도착했지만살짝 지쳤다그래도 맛난 점심을 먹고나니솔솔 졸음이 오기도 했지만소설 토지의 배경인 최참판댁에서 해설사님의 이야기도 듣고 박경리 문학관도 둘러보았다좋은 곳맛있는 곳을 찾고 또 찾아여행의 질을 높여주는VIP여행사 국내여행팀에게 감사합을 전합니다.
하동 쌍계사, 최참파댁
아침까지 비가 와서 걱정하며 출발했는데 도중에 비가 그쳐 천만다행^^ 하동에 도착하여 십리벗꽃길을 따라 쌍계사에 도착했어요.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은 천년고찰, 전각 자체와 단청이 너무 이름다운 사찰입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아름다운 사찰입니다.점심은 하동명물 재첩정식, 맛은 굿~~입니다.오후엔 박경리님의소설 토지의 배경이된 최참판택을 방문했어요. 99칸의 아름다운 대저택과 저택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하동평야의 모습이 장관입니다.문화해설사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한옥과 소설토지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네요.마지막으로 언제나 우리를 행복으로 인솔해 주시는 하대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