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경님 20명 단독] 속초 당일 여행 (노쇼핑 / 노옵션 / 노팁)
포함/불포함 사항
- [식사] 식사 1회
- [관광] 관광지 입장료
- [교통] 전용차량
- [가이드/기사] 가이드 및 기사 경비
- [보험] 여행자 보험
- [기타] 개인 여행 경비 및 매너팁
- 개인 주류 및 음료수
특전사항
여행 일정
호수 위에서 산을 바라보며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함이다. 신라 시대 화랑이 즐겨 찾았다는 영랑호는 속초의 보석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며,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꼽힌다. 철새도 많다. 호수 주변에 새가 쉴 수 있도록 나무 막대를 비스듬히 세워놓았다. 영랑호는 새해 계획을 세우고 소원을 빌기에 적당한 장소다. 영랑호수윗길은 울산바위부터 대청봉까지 설악산 줄기와 바다,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온종일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른 아침 풍광이 최고다. 태양이 떠오르며 눈 덮인 설악산을 서서히 깨울 때는 신비로운 기운이 감돈다. 영랑호수윗길은 영랑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400m에 폭 2.5m 부교로, 걷다 보면 호수에 떠 있는 느낌이다. 부교 가운데 조성된 지름 30m 원형 광장에서 설악산과 영랑호를 편안하게 바라본다. 광장 한쪽에 망원경이 있어 울산바위를 비롯해 설악산 구석구석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영랑호 초성을 딴 포토 존에 설악산 주요 포인트를 알리는 표지판이 있어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속초 여행의 미식 하이라이트, '속초 회정식'에서 동해의 신선함을 만끽하세요. 갓 잡은 제철 활어와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한 상이 오감을 만족시킵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속초의 맛을 한자리에서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관광업과 수산업이 발달한 속초에 자리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이다. 청과와 순대, 닭강정, 회, 수산물 등이 주로 거래되며, 품목에 따라 전문화된 골목들이 있다. 대형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시장 이용이 편리하다.
속초해변 남쪽 끝자락에 있는 빼어난 해안 절경과 동해를 보면서 걷는 산책로다. 65년 동안 꽁꽁 감춰졌던 비경이 베일을 벗은 곳으로 한국전쟁 이후 최근까지도 해안안보를 위해 초소와 철조망이 설치된 민간통제구역이었지만 모두 철수되고 2018년 개방된 해안가 둘레길이다. 덕분에 천혜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해안선을 따라 각양각색으로 생긴 바위에 부딪히는 청량한 파도소리가 어우러져 걷는 것만으로 쌓인 피로가 풀리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길 뒤쪽 울창한 해송 군락에서 흘러나오는 솔내음도 가득하다. 속초해수욕장을 포함한 바다향기로의 모든 구간은 1.74㎞이며 그중 외옹치 구간은 900m 정도다. 외옹치 구간만 왕복 30여분 정도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2020년 태풍으로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한때 일부 구간이 통제됐지만 지난해 12월 모든 복구공사가 완료돼 재개방됐다. 해변의 다양한 기암괴석과 파도가 어우러지며 매우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또 바다를 앉아서 조망할 수 있는 데크광장을 비롯해 한국전쟁의 역사와 분단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일부구간에 철책도 남아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변에 위치해 속초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뒤로는 계절마다 바뀌는 설악산의 절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무려 아파트 22층 높이(65m)이며 36개의 캐빈에 최대 6명씩 탑승 유하다. 케빈은 반려견 동반, 노래방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