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푸르른 여름!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죽녹원 (노쇼핑/노옵션/노팁)
포함/불포함 사항
- [식사] 식사 1회
- [관광] 관광지 입장료
- [교통] 전용차량
- [가이드/기사] 가이드 및 기사 경비
- [보험] 여행자 보험
- [기타] 개인 여행 경비 및 매너팁
- 개인 주류 및 음료수
특전사항
여행 일정
부산 사상구에 자리한 28인승 리무진은 대규모 그룹 여행에 최적화된 품격 있는 이동 경험을 선사합니다. 넓고 안락한 공간에서 부산의 숨겨진 명소부터 유명 관광지까지 편안하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담양에서 순창으로 이어지는 손꼽히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487그루의 가로수로 조성된 2.1km 길이의 가로수길. 메타세콰이어길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입니다. 거대한 가로수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숲 터널이 색다른 휴식을 제공하는 곳이지요.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며, 특히 여름에는 녹색빛으로 우거진 메타세콰이어길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담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답게 주말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리니 한적함을 느끼며 걷고 싶다면 평일에 찾는 것을 추천해요!
전라남도 담양의 명물, 대통밥 정식은 대나무 향 가득한 밥과 다채로운 남도 반찬이 어우러진 건강한 한 상을 선사합니다. 신선한 재료로 대나무 통에 쪄낸 밥은 은은한 향과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며, 정갈한 담양의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오직 담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자연의 풍요로움을 맛보고 싶은 여행객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울창한 대숲의 죽림욕장, 죽녹원 *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다.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으로 담양군이 성안산 일대를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리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댓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이 들어서 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가 자생하고 있다. 죽림욕을 즐기고 난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관방제림은 ‘관’에서 조성한 숲이란 뜻으로 조선 인조(1648년) 때 성이성 부사가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폭 7m의 제방을 쌓은 이후 철종 5년(1854)에 황종림 부사가 국가재정으로 연간 3만여 명을 동원하여 조성한 인공 숲이랍니다. 300여년 이상 된 팽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등 약 1.6km에 걸친 풍치림을 이루고 있지요. 여름이 되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 휴식공간이 만들어지니 가족 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답니다.
소쇄원은 한국 민간원림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어 명승 40호로 지정된 곳으로, 자연에 대한 인간의 경외와 순응, 도가적 삶을 산 조선시대 선비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서 경관의 아름다움이 가장 탁월하게 드러난 문화유산의 보배이다. 1,400여 평의 공간 안에 건축 및 조경물이 자연과 조화를 절묘하게 이뤄내며 조성되어 있고, 곳곳에 조선시대 선비들의 심상이 묻어나 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봉대와 광풍각 그리고 제월당이 있으며, 긴 담장이 동쪽에 걸쳐 있고, 북쪽의 산 사면에서 흘러내린 물이 계곡을 이루고 흘러내려와 담장 밑을 통과하여 소쇄원의 중심을 관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