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관님] 단독 남해 2박3일(노쇼핑/노옵션/노팁 )
포함/불포함 사항
- [식사] 식사 4회
- [관광] 관광지 입장료
- [교통] 전용차량
- [가이드/기사] 가이드 및 기사 경비
- [보험] 여행자 보험
- [기타] 개인 여행 경비 및 매너팁
- 개인 주류 및 음료수
특전사항
여행 일정
경남 거제 앞바다에 그림처럼 떠 있는 외도 보타니아는 지중해풍 건축물과 이국적인 식물들이 조화롭게 꾸며진 해상 식물원입니다. 섬 곳곳에서 펼쳐지는 푸른 바다 전망은 감탄을 자아내며, 마치 유럽의 비밀 정원을 탐험하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오직 선박으로만 닿을 수 있는 특별함까지 더해져, 눈과 마음을 정화하는 최고의 힐링 명소로 손꼽힙니다.
도장포 마을 우측에 폐교된 초등학교 분교 옆 오솔길로 내려가면 신선대가 나온다. 신선대는 바닷가에 큰 바위가 자리를 틀어잡고 있는 형상인데 그 주변의 해안경관과 더불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오른쪽 아래로 돌틈이, 함목 해수욕장이 보이고 점점이 떠 있는 섬들과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신선대전망대는 해금강 가는길 오른쪽에 있으며 자동차로 접근하기 용이하며 표지판에 섬들의 이름과 사진촬영하기 좋은 곳이란 글귀가 눈에 뛴다. 주위에는 오색바위와 멀리 다도해 풍경이 바라다 보인다. 각종 드라마나 유명 예능, CF 광고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학동을 지나 해금강 마을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영화 "범죄의 재구성"을 보면, 영화 속 주인공 최창혁,최창호 (박신양 1인2역) 형제의 고향으로서, 그곳에 멋진 펜션을 만든다는 꿈을 그리며 방안에 붙여놓은 파노라마 사진이 바로 이 곳이다.
평범한 경남 통영시 달동네였던 동피랑마을이 벽화 하나로 유명해졌다. 마을 집집마다 외벽과 담벼락에 새겨진 200여m의 벽화가 유명세를 타면서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달동네가 세상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이 벼랑 끝에 통영항과 중앙시장에서 인부로 일을 하던 집 없는 외지 하층민들이 기거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매 주말이면 200명 이상씩 찾아가는 통영 관광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
진짜 회만 배터지게 먹고 싶은 날은 이 곳 통영 어시장으로 가면 좋은듯 하다. 근방에서 가장 회를 저렴하고 실속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며 삶의 활력을 느끼고 올 수 있는 곳이다. 생선의 이름도 좀 알고 가격 협상의 기술도 좀 있으면 회를 싸게 구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여기서 회를 뜨서 바로 옆 횟집으로 가면 야채랑 매운탕만 추가 해서 먹으면 OK.
경남 거제,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해금강의 압도적인 절경을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 해금강 유람선입니다. 십자 동굴과 기암괴석들이 빚어낸 신비로운 풍광을 유람선 위에서 편안하게 감상하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으세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펼쳐지는 대자연의 예술 작품 속에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창선·삼천포대교(昌善·三千浦大橋)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을 연결하는 5개의 교량(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단항교)을 일컫는 이름이다. 늑도, 초양도, 모개도를 디딤돌삼아 사천시 삼천포와 남해군 창선도 사이를 이어준다. 총 길이는 3.4km로, 1995년 2월에 착공해 2003년 4월 28일 개통되었으며, 2006년 7월에는 대한민국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국도 제3호선 및 국도 제77호선의 일부이며, 가변차로제를 시행하고 있다. 세 섬을 육지와 연결해주는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으며, 남해군 쪽에서는 기존의 남해대교와 함께 육지로 통하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었으며, 기존 남해대교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부산·경남 각지와의 이동 소요시간이 크게 단축되었다. 한편 양 자치단체에서는 지역 홍보를 위한 여러 시설을 갖추었다. 남해군쪽에서는 창선대교 입구에 '창선대교타운'이라는 수협 활어 위판장, 레스토랑, 활어회 센터, 특산물 판매장, 자동차 극장 등의 시설을 완비해두고 있다. 사천시도 역시 삼천포대교 입구 인근에 '삼천포대교 기념공원'이라는 공원을 만들었다. 늑도와 초양도가 연륙도가 되면서 주민들의 삶에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2008년 3월에 운영에 들어간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통영 미륵산에 설치되어 한국에서는 유일한 2선(bi-cable)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스위스의 최신기술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그 길이도 1975m로 국내 일반관광객용 케이블카 중에서는 가장 길다. 특히, 그렇게 긴 길이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적인 설계에 의해 중간지주는 1개만 설치하여, 환경보호는 물론 탑승객에게 아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8인승 곤돌라 48대가 연속적으로 탑승객을 운송함으로써 지체 없이 탑승이 유하며, 가까운 사람끼리 오붓하게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1960년대 개발도상국 시절 우리나라는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 분들을 일자리를 위해 파견을 보냈었다. 외로운 독일에서 수십 년간 일하면서 사시다가 국내로 되돌아오신 분들이 만든 마을이다. 유럽풍의 건물양식이 이국적인 곳으로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철수집이 있는 곳이다. 다만 철수집은 들어갈 수 없으며 마을 곳곳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드라마를 추억할 수 있는 곳이다.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 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 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경내에는 원효대사가 좌선했다는 좌선대 바위가 눈길을 끌며, 부근의 쌍홍문이라는 바위굴은 금산 38경 중의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 낙산사 홍연암, 경기 강화도 보문사와 더불어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로 신도들이 연일 줄지어 찾고 있다. 또한 금산은 바위마다 불교에 얽힌 전설들을 간직하고 있고 보리암은 대장봉·형리암·화엄봉·일월봉·삼불암 등 기암괴석에 둘러싸여 있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해상 케이블카 입니다. 케이블카는 총 50대를 운영하며, 크리스탈 케빈과 일반 케빈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크리스탈 케빈의 경우, 바닥이 투명하여 발밑의 바다를 생동감있게 관람할 수 있어서 탁 트인 시각적인 즐거움과 동시에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수하면 오동도, 오동도하면 동백꽃이 연상될 정도로 동백꽃이 유명한 섬이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이름이 붙여진 섬. 현재는 곳곳에 이 섬의 명물인 동백나무와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 등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되었다. 여수의 중심가에서 약 10분쯤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동도 입구 주차장에서 약 15분 정도, 방파제 길을 따라 걸으면 도착한다.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을 만큼 운치가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동백을 이야기하자면 항상 가장 먼저 여수 오동도가 떠오른다. 섬 전체를 이루고 있는 3천여 그루의 동백나무에선 1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3월이면 만개한다. 오동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는 자산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향일암과 더불어 한려수도 서쪽 관광루트의 시작점이 되고 있다. 오동도는 768m의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방파제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거나 걸어서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 섬에 들어서면 방파제 끝에서 중앙광장으로 연결된 큰길 옆으로 오동도 정상으로 오르는 산책로가 나있다. 오동도에는 두 개의 전설이 전해진다. 고려 말. 오동도에 오동 열매를 따 먹으러 봉황이 날아든다는 소문을 듣고 공민왕에게 고하여 공민왕이 오동도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버리라고 명하였다. 아리따운 한 여인이 도적떼로부터 정절을 지키기 위해 벼랑 창파에 몸을 던졌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오동도 기슭에 정성껏 무덤을 지었는데 북풍한설이 내리는 그 해 겨울부터 하얀 눈이 쌓인 무덤가에 동백꽃이 피어나고 푸른 정절을 상징하는 시누대가 돋아났단다. 그런 연유로 동백꽃을 '여심화' 라고도 부른다는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