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부산/거제/통영 2박 3일 (노팁/노옵션/노쇼핑)
포함/불포함 사항
- [식사] 식사 5회
- [관광] 관광지 입장료
- [교통] 전용차량
- [가이드/기사] 가이드 및 기사 경비
- [보험] 여행자 보험
- [기타] 개인 여행 경비 및 매너팁
- 개인 주류 및 음료수
특전사항
여행 일정
대구 동구에 위치한 '부산 돼지국밥'은 이름에서부터 이색적인 매력을 풍깁니다. 부산 본토의 깊고 진한 맛을 대구에서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뽀얀 육수와 부드러운 고기가 어우러진 최고의 한 끼를 선사합니다. 든든한 식사는 물론,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보세요.
태종대는 부산 일대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룹니다. 오륙도가 가깝게 보이고, 맑은 날씨에는 일본 쓰시마섬이 해상의 흑점처럼 희미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영도등대가 섬 남동부의 가파른 해안 절벽 위에 서있고 부근에 신선대 바위. 망부석이 있으며 순환관광로의 중간지점인 전망대에는 이곳 명물인 모자상 또한 보실 수 있습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수려한 해안절경을 따라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는 국제 관광도시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 시설이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을 겸비한 관광열차며, 해운대 스카이캡슐은 신비로운 해안절경을 7~10m 공중 레일에서 관람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2Km구간을 자동으로 운행하는 낭만적인 4인승 캡슐이다.
부산 해운대의 푸른 바다 위, 럭셔리 요트에 몸을 싣고 도심 속 특별한 휴식을 경험하세요. 눈부신 광안대교와 마린시티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바다 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황홀한 경치를 선사합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로맨틱한 순간을 기록하거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더없이 완벽한 선택입니다.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 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입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2011년 12월, 낡은 가옥을 리모델링하면서 현재는 영도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마을로 거듭났습니다.
경남 거제 앞바다에 그림처럼 떠 있는 외도 보타니아는 지중해풍 건축물과 이국적인 식물들이 조화롭게 꾸며진 해상 식물원입니다. 섬 곳곳에서 펼쳐지는 푸른 바다 전망은 감탄을 자아내며, 마치 유럽의 비밀 정원을 탐험하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오직 선박으로만 닿을 수 있는 특별함까지 더해져, 눈과 마음을 정화하는 최고의 힐링 명소로 손꼽힙니다.
경남 거제,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해금강의 압도적인 절경을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 해금강 유람선입니다. 십자 동굴과 기암괴석들이 빚어낸 신비로운 풍광을 유람선 위에서 편안하게 감상하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으세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펼쳐지는 대자연의 예술 작품 속에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통영 바다를 한눈에 담으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 남망산 조각공원입니다. 푸른 남망산 자락에 자리한 이곳은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다채로운 조각 작품들이 빼어난 통영의 해안 경관과 조화를 이룹니다. 예술 작품 감상과 함께 탁 트인 바다 전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2008년 3월에 운영에 들어간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통영 미륵산에 설치되어 한국에서는 유일한 2선(bi-cable)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스위스의 최신기술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그 길이도 1975m로 국내 일반관광객용 케이블카 중에서는 가장 길다. 특히, 그렇게 긴 길이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적인 설계에 의해 중간지주는 1개만 설치하여, 환경보호는 물론 탑승객에게 아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8인승 곤돌라 48대가 연속적으로 탑승객을 운송함으로써 지체 없이 탑승이 유하며, 가까운 사람끼리 오붓하게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는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특별히 고안된 트랙을 따라 루지 카트를 타고 스릴 넘치는 질주를 만끽하는 이색 액티비티입니다. 스카이라이드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통영 앞바다와 시내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각기 다른 난이도의 다채로운 코스에서 짜릿한 속도감과 자유로운 조작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에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평범한 경남 통영시 달동네였던 동피랑마을이 벽화 하나로 유명해졌다. 마을 집집마다 외벽과 담벼락에 새겨진 200여m의 벽화가 유명세를 타면서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달동네가 세상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이 벼랑 끝에 통영항과 중앙시장에서 인부로 일을 하던 집 없는 외지 하층민들이 기거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매 주말이면 200명 이상씩 찾아가는 통영 관광의 필수 코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