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6월 곤지암 화담숲 & 초평호 호롱길

가고보고 | 25.06.25

● 첫 코스 – 곤지암 화담숲 (수국 시즌)

곤지암에 있는 화담숲은 예전부터 수국 시즌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도착하니 주차장은 꽤 여유 있었고, 평일 오전이라 관람객도 적당했습니다.


입구에서 모노레일 탑승 후 수국길로 이어지는 경로를 따라 걸었는데,

꽃 상태는 괜찮았고, 생각보다 품종이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수국 외에도 이끼정원, 잣나무 숲길 같은 코스가 연결되어 있어

걷기 편하고 시원하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경사도 심하지 않아

노약자나 운동 안 하는 분도 부담 없이 다닐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지점들도 꽤 있었지만, 눈에 담기에도 충분한 장소입니다.



● 점심 – 이천 돌솥밥 정식

화담숲에서 이천으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당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일반적인 단체용 식당이었고

돌솥밥에 된장찌개, 나물, 생선 반찬 정도로 구성된 백반이었습니다.



자극적인 맛은 아니고 깔끔한 편이었어요.

이천 쌀로 지은 밥이라 정말 감칠맛 났습니다~


● 두 번째 코스 – 진천 초평호 호롱길 & 농다리

이천에서 식사 후 약 1시간 정도 이동해서 충북 진천 초평호로 갔습니다.




초평저수지 둘레길은 데크길 위주로 되어 있었고,

특별히 볼거리가 화려하진 않았지만 조용하게 걷기 좋은 산책 코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들른 농다리는 고려시대 석교로 실제로 걸어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비가 안 와서 미끄럽진 않았고, 다리 길이는 길지 않지만

사진 찍거나 간단히 주변 풍경 즐기기에 괜찮았습니다.


● 마무리 – 서울 복귀

진천에서 2시 조금 넘어 출발했고,

서울 도착은 4시 15분쯤으로 당초 예상 시간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교통 정체는 없었고, 기사님 운전도 편안했습니다.


✔️ 총평 (개인 소감 기준)

전체 일정 난이도: 낮음 (산책 위주)


트레킹 요소: 거의 없음, 그냥 걷는 일정


식사 만족도: 보통


꽃 상태(수국): 시기상 괜찮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었음


인원 구성: 40~60대 연령층 많았고, 가족 단위도 몇 팀 있었음


추천 여부: 걷기 좋아하고 한적한 일정 원하는 분들에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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