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만의 재회! 오대산~강릉 힐링 원데이 트립 ✨
작년 가을
천안을 다녀오고
정확히 1년 만에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들! 😊
그동안 못 본 시간이
무색할 만큼,
다들 여전히 밝고
예쁜 모습이었어요. 💕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누고,
이번 여행의 첫 목적지
오대산 월정사로 출발~💨
이번에는
김주안 전무님께서
새로 바꾼
반짝반짝 새차 덕분에
쾌적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
총무님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김밥과
간식을 나눠 먹으며,
휴게소 한 번 들르고 나니
어느새
3시간 만에 목적지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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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코스 한눈에 보기 🗺️
1.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 전나무 향기 속에서 걷는 힐링 산책
2. 점심식사 : 닭볶음탕, 곤드레밥 - 토종닭의 깊은 맛과 곤드레솥밥의 향긋함
3. 발왕산 케이블카, 천년주목길 - 비 내리는 날의 운치 가득한 산책길
4.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 - 바다를 보며 즐기는 따뜻한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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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대산 월정사 & 전나무숲길
: 눈과 코가 힐링되는 전나무 향기 속으로 💚




오대산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전나무숲길,
아직 단풍이
완전히 들진 않았지만
그만큼 산뜻하고
싱그러운 가을의 공기가
느껴졌어요. 🍃




전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이
너무 좋아서
걸음을 멈추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니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었답니다. 🌬️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매년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될 만큼 유명한데요,
폭신한 흙길 위를 걸으며
고요한 숲소리와 함께
천천히 산책하니
그 자체로
힐링 그 자체였어요. 🌲




원래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선재길도 유명하지만,
이번엔 시간 관계상 패스~⏰




대신 숲길의 여유를
충분히 즐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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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점심식사 - 닭볶음탕 & 곤드레밥
: 토종닭 닭볶음탕과 곤드레솥밥의 완벽한 조합 😋


월정사 근처에 오면
대부분 산채정식을 먹는데,
이번엔 조금
색다르게 가보기로 했어요. 👣


요즘 뜨는
닭볶음탕 + 곤드레솥밥
맛집으로 향했답니다. 🍴


식당 앞의 작은 정원은
‘가을가을’한 분위기로
너무 예뻤고,
토종닭의 야들야들한 살,
포슬포슬한 감자,
자극적이지 않지만
진한 자연의 맛이 가득한
양념까지 완벽했어요. 👌


거기에 향긋한
곤드레솥밥까지 곁들이니
“이 조합, 왜 이제 알았지?”
싶을 정도였답니다. 🥢


메뉴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우리는 오로지
닭볶음탕을 위해
왔으니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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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왕산 케이블카 & 천년주목길
: 비 오는 날의 파란 요정들 💙


든든히 식사 후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니,
하늘이 갑자기 흐려지더니
비가 주룩주룩~🌧️


하지만 우리의 총무님,
센스 만점! ✨
즉시 비옷을 구입하셔서
모두에게 나눠주셨고,
그 순간 우리는
귀여운 파란 요정들로
변신했답니다. 🧚♀️

정상에는
‘천년주목길’이 있는데,
비가 와서 조금만 걸었지만
안개 낀 산길이 주는 운치가
정말 특별했어요. 🌲
스카이워크는 안타깝게도
시야가 전혀 안 보였지만,
파란 우비를 입고
웃으며 걷는 모습이
오히려 더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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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
: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한 짧은 힐링 타임 🌊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였어요. 🏖️

바다를 마주한
창가 자리에 앉아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었답니다. ☕


비로 인해
흐린 하늘이었지만,
그 덕분에
더 차분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였어요. ☁️


짧았지만
마음이 정리되는
힐링의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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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다시 모인
소중한 사람들과의 하루,
비가 오고
안개가 껴도
그 모든 순간이
즐겁고 감사했어요. ☔
전나무숲길의 향기,
닭볶음탕의 따뜻함,
그리고 안목해변의
잔잔한 커피 향기까지 —
모든 게 완벽했던
하루였답니다. 💕
다음 여행도
이렇게 웃으며,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길! ✨